'Daum'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6/07/20 테마를 쓰는 블로거들을 위한 안내서
  2. 2006/07/19 Daum블로그 테마 메이킹 스토리 (3)
  3. 2006/07/19 조삼모사 배너


원래 테마 도움말에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 나오는
시니컬한 로봇, 마빈을 도우미 캐릭터로 쓰고, 영화 리뷰를 샘플로 보여주면 멋지겠다 했는데..
배급사가 브에나비스타면 디즈니 계열이므로 계약시 문서 200장 넘을 거라 겁주는 동료의 말에 슬그머니 포기.

테마 관련, 어제 메이킹 스토리에 이어 '거들떠보자'편이다.











주제와 상황에 맞는 테마 선택
각 주제별 테마가 간단, 고급 버전으로 제공된다.
영화 리뷰를 아주 간단하게 쓰려면 간단 테마의 영화를, 다양한 정보를 심도있게 넣어 작성하고 싶다면 고급 테마의 영화를 선택하면 된다.
이에 따라 디자인은 물론, 구성된 정보 요소들도 차이가 있으니 쓰려고 하는 글에 맞게 고르고.. 만약 구성요소는 마음에 드나 디자인을 바꾸고 싶다면, 메뉴바에서 배경편집을 통해 쉽게 변경할 수 있다.
각각 XML로 저장되어 된 내용 전체를 연동하거나 보지 않고, 영화리뷰 중의 감상평 부분만, 요리법 중의 요리재료만을 뽑아 활용할 수 있다.












상하 따라다니는 메뉴바~
테마는 편집 상태의 view와 읽기 view가 동일하다.
그래서 스크롤이 없이 어떤 결과로 등록될 것인지를 쓰면서 똑같이 확인할 수가 있는데
대신 내부 스크롤이 없이 컨텐츠가 길어질 경우 편집을 하려면, 메뉴를 왔다 갔다 하는 불편함이 생길 뻔 했다.
이에 필요한 위치에서 바로 쓸 수 있게 메뉴바가 따라다니면 이런 불편을 해소할 수 있어, 스크롤 영역을 따라 메뉴바를 움직이게 만들었다.








드래그앤드롭, 리사이징.. 원하는대로
에디터 내의 이미지상자, 글상자, 구분선이나 아이콘들은 모두 선택하여 끌어다놓으면 원하는 위치로 이동되고(왼쪽 상단 정렬로 맞춰지므로 + 표시를 기준으로 삼으면 쉽게 조정할 수 있다.), 오른쪽 하단을 잡고 늘리거나 줄이면 사이즈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또 삭제도 아이콘을 클릭해 바로 가능하나, 빨갛게 '필수'라고 표시된 항목은 삭제할 수 없고 꼭 입력해야 하는 항목으로 지정된 것이니 참고요.




매직박스 여기있다! 도구 더보기
메뉴바의 도구 더보기를 누르면 더 필요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글 내용 중 삭제한 정보 요소들은 맞춤상자 항목에 들어가 다시 추가할 수 있다.
맞춤상자인 이유는 각 테마에 해당하는 정보 요소들을 지원하기 때문인데,
가령 요리인 경우 요리 시간, 분량.. 영화인 경우 장르, 줄거리 등 테마에 맞는 항목을 추가 구성할 수 있고, 물론 이런 정보는 메타데이터로 저장되어 필요에 따라 활용된다.

시멘틱 웹, Structured Blogging... 최대한 사용자 친숙하게, 생산적으로 구체화한 우리의 첫 시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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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사업 계획 세울 때 부터 구상해온 서비스를 드디어 오픈했다.
Daum블로그에 새로 추가된 '테마'~

테마는 스테디하게 블로거들이 글을 쓰는 주제에 대해서
최적화된 템플릿과 훨씬 쉽고 편리한 에디터를 제공하고,
작성된 각 요소를 xml로 저장하여 유연하게 컨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테마 사용법 보기 >> http://blog.daum.net/ahahblog/7800284

올해에는 '쓰고 싶어지는' 블로그 서비스를 만들어보자라는 각오를 세우고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똑같은 컨텐츠, 스크랩만 우르르 하지 않고,
직접 이용자들이 쉽게 멋진 글들을 많이 쓸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또 그런 차별화된 글들을 다양하게 소비하고 활용할 수는 없을까 고심하던 끝에 '테마'를 생각했다.

사람들을 저마다 하고 싶은 얘기들이 있고, 잘 할 수 있는 얘기들이 있다.
그러나 내가 가진 이야기 소재를 정말 그럴듯하게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은 어렵다.
말을 잘 하는 사람, 얘기를 재미나게 하는 사람, 이야기가 무궁무진한 사람.. 누구나 되고 싶어 하지만
그것도 재주야, 끼가 있어야지, 타고 나는 거야, 화술도 훈련하잖아 등등 누구나 그렇게 되는 것이 쉽지는 않다는 것도 안다.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도 마찬가지 아닐까.
뭔가 쓰려고 해도 뭘 써야 그럴듯할지 막막하기만 하고,
내가 가진 소재가 뭐 그린 특별한 것도 아니고,
전문가처럼 있어보이게 쓰지도 못하고,
온갖 태그를 뚝딱거려 세련되고 멋지게 구성하는 것도 어렵기만 해서
쓸 거리가 있는데 무슨 얘기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하기도 귀찮고..

이런 사용자들에게 글 쓸 꺼리를 던지고, 글 작성의 장벽을 낮추고 활용도를 높여보자는 생각이었다.

하나 하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에디터에서부터 완전 새로 개발해 만들어 낸..
프로젝트 참여자들 모두 고생 정말 많이 했다..

지금은 5개 주제로 오픈하지만, 계속 이용자들이 원하는 테마를 추가해가고
내가 만든 테마를 저장해 쓸 수 있게 하는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 파폭, 모질라에서 이용할 수 있으나 아직 좀 더 손을 봐야하고, 사파리는 8월 중 지원 계획.

오픈하고 나니, 예상 외로 일기를 사람들이 많이 등록했네..
젊은 유저들이 거침없이 사용하여.. 역시 새로운 것에 강하다는 생각이 다시 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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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삼모사 배너

2006/07/19 13:26 from 분류없음

작가에게 허락을 받고 제작한 조삼모사 패러디 배너.
청소년기자단 모집 홍보에 쓰인 배너인데 배너만 봐도 즐겁다.
(포털 최초로 온라인 활동을 봉사활동 점수로 인정해주기까지!!)

미쿡 간 주미님의 위트가 엿보여요~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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