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에 expiration date가 2012년이라고 찍혀있으니 되게 이상하다.
비현실 적인 날짜 같아서.
2012년이 과연 올까? 하는 느낌이..
하긴,
큐브릭의 스페이스 오딧세이는 2001년이 배경이었으니..
지금은 2002년이지만 아직 전염병 소문이 돌지 않고 있잖아.
우주공간 높이 솟구친 뼈다귀 장면이 떠오른다.
하늘에서 부시맨에게 떨어지는 콜라병 생각도 나고,
카소비츠의 la haine에서 지구위로 던져지는 화염병 장면도 떠오른다.
무언가를 냅다 던지는 행위는 정말 통쾌하다.
http://www.primat.se/primat/apelogic.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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