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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7 01:42 from 분류없음
1년 9개월 만에 다시 lunatree.net에 글을 쓴다.
결혼 '생활'과 함께 사라져, 딸아이와 함께 돌아온 거나 마찬가지.

문득 신혼여행 후기를 올렸던 그때와 달라진 것이 무엇인지 생각...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마치 한 바퀴를 돌아 처음의 자리로 되돌아온 것 같기도 하고.

태터툴즈 설치는 했지만 스킨도 못 만지고 있다.
어쨌든 일단 쓰고 보자.

밤공기에도 봄 기운이 가득하고
딸아이의 외계어는 수다스럽다.
"아댜댜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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