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일요일 2시에 태연이랑 같이 일하는 수진 언니와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보기로 했다.
고갱전시회를 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다음에 오기로 하고, 모던아트, 르네상스, 인상파 쪽을 봤다.
입장료는 도네이션이라 1달러만 냈다.
5번가에 프리마켓이 섰다고 해서 배도 고프고 재밌는 구경거리라도 있을까 해서 버스에서 내려 뛰어갔다.
값싸고 먹을만한 인도와 타이 음식을 사서 돌아다니며 먹었다.
모두 1달러짜리가 많고, 멕시칸 닭꼬치 같은것은 3달러..
돌아오는 길에 타임 스퀘어를 지나 Toy'sRus 장난감 가게를 구경했다.
장난감 가게 안에 애들이 좋아하는 놀이기구가 있고
레고로 자유의 여신상과 빌딩을 올라가는 킹콩을 만들어놨다.
바비인형 전용관이 있어서, 인형에서 여자애들 옷까지 팔고 고가의 바비인형 전시도 해놨다.
그리고 온갖 화장품 브랜드가 모여있는 세포라에 가서 이것저것 발라보고 나왔다. ^_____^
집에 와서 효진이 차로 한아름 마켓에서 장을 봤다.
그리고 태연이랑 밤새 얘기 하다가 잠들었다.